혜성교회 가족 여러분
평안하시지요? 최종원, 이정화 집사입니다.
성도 여러분들과 안성삼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교역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만 하고서 이렇게 훌쩍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1년에서 1년 반 동안 ‘벨기에 브뤼셀’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받은 은혜는 갚는 것이 인간의 도리일 텐데요, 지난 4년 동안 혜성교회를 통하여 저희 가정이 정말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글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교회를 잘 만나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씀은, 바로 저희 가정을 두고 한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진정한 믿음의 성장이란, 기도를 많이 하고 말씀을 많이 읽고 전도를 많이 하는 것을 넘어서서, 내 안에서 그분은 점점 더 커지시고 나는 점점 더 작아지는 것이라는 말씀의 가르침, 그리고 골방에서, 기도처에서 부르짖는 성도님들의 모습, 남몰래 다른 이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손길들, 모두가 은혜요, 감사였습니다.
회자되기를 소망합니다. 혜성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심령, 심령마다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쳐 나기를, 그리하여 광주 땅 전역을 적시기를,
만국과 열방 가운데 그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세세무궁토록 오직 주님만이, 영광받으시옵소서.
주 안에서,
최종원, 이정화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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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교회 만세!’
가을이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시고, 즐거운 일, 기쁜 일로 꽉 차 있었겠지요.
지난 3일에는 ‘혜성의 날 큰 마당’ 축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쾌적한 날씨 주셔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가 되도록 많은 성도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셔서 명실상부한 축제 한마당이었습니다.
오는 11월6일을 'Blessing Day'로 정하고 지금 준비중입니다.
가끔 소식 오가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운 나날이 이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