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대의 뉴스 <요한복음 5:24> / 강설 : 안성삼 목사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4)
사람으로 태어나 무덤에 들어가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만,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이 이야기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바라기는, 제가 드리는 말씀을 주의 깊게 들으시고 심각하게 마음에 담아두셨으면 합니다.
▶ 영혼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하고 있습니까?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 중의 하나는 건강문제입니다. 평생을 건강하게 산다는 것처럼 큰 복도 없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람은 언제나 건강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연약하고 항상 질병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 하려면, 평소에 건강 체크를 잘하셔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몸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육체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인간은 영혼이 있는 영적 존재입니다. 영혼은 육체를 움직이는 정신이요 엔진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영혼의 건강문제에 대해서 너무나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 인간이 만든 종교나 인간은 영혼을 진단할 수 없습니다.
영혼에 대해서 진단하고 처방하는 분야를 종교라고 합니다. 영혼을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서 옛날에는 주로 미신에 의존했습니다. 영혼이 불안하고 정신이 이상하면 자기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는 존재를 의지했습니다. 그러다 좀 발달한 것이, 태양이나 달이나 산을 움직이는 실재가 있다고 믿는 신앙입니다. 그래서 태양신이나 산신령의 힘을 빌려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영혼이 사멸되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으면서 조상의 힘을 빌려서 해결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종교들은 결코 구원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형편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바르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누가 진단할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의 말씀이 죄인임을 진단해 줍니다.
사람을 진단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결코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도구는 제조자의 제작원리를 따라 작동하고 움직입니다. 만약 고장이 나면 그 원리를 아는 사람이 고칩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마음의 상태, 영혼의 상태를 아셔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과 하나님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각 사람의 영혼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합니다. 누구든지 성경 말씀을 주의 깊게 읽으면 영혼의 건강상태가 정확하고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 죄인은 죽을병에 걸린 사람입니다.
솔직히 맘속으로 대답해 보십시다. 여기 죄인 아닌 사람이 있어요? 나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여러분 마음속을 벌거벗겨서 내 놓으면 당당할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도 없을 때 여러분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하며 지내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속에 무엇이 감추어져 있습니까? 저도 죄인이고 여러분도 죄인입니다.
▶ 죄는 사람을 빗나가게 합니다.
'죄'라는 말은 궁수가 활을 쏘았는데 과녁에 맞지 않고 빗나갔음을 나타내는 말에서 왔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빗나가게 되었습니까? 죄가 있으면 빗나가는 것입니다. 마치 휜 총을 가지고 사냥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누가 시험에 떨어지고 싶어합니까? 누가 이혼하려고 합니까? 누가 무능력하고 싶어합니까? 누가 버림받고 싶어합니까? 누가 죽고 싶어합니까? …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시험에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고, 무능함 때문에 몸서리쳐야 하고, 버림을 받아 눈물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덤보다도 더 큰 세상에 대한 미련과 한을 가슴에 묻고 죽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뒤틀린 영혼을 가지고 인생을 사냥하기 때문입니다.
▶ 죄의 기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부모가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어려서는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랍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지식과 교훈으로 양육 받으면서 행동해야 빗나가지 않습니다. 영적인 질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영적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자라야 됩니다. 그의 말씀과 양육을 받아 행동해야 빗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탄이 개입하였습니다. 그는 지혜의 짐승인 뱀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사람을 속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필요가 없고, 너도 하나님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하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동하기를 좋아합니다. 세상의 종교들은 전부 '내가 구원을 이루겠다'고 덤벼들고 있습니다. 죄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무엇입니까? 죽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죽어야 되지요? 죄 때문입니다. 다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 죄의 결과로 죽으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죽으면 다 끝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육체는 죄 때문에 잠시 영혼과 분리됩니다. 결코,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4)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 심판은 선악 간에 받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우리의 영혼은 알고 있습니다. 마음은 그것을 느낍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좋은 소식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 말씀을 떠나서 빗나가며 살다가 죄짓고 멸망 당할 인생을 구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이 일을 완성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끝내 이루셨습니다. 이 일은, 그래서 우리 편에서 볼 때 참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의 대속(代贖)으로 세상을 용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시고 죄인들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죽기는 우리가 죽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 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의 죄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다 해결되었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 우리가 짓고 있는 죄, 우리가 지을 죄… 다 그 값을 치르셨습니다. 세상 죄는 예수님을 통해서 다 용서받은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가치가 아들의 생명보다 귀하겠습니까? 세상에 어떤 아비가 아들을 죽게 하면서 무엇을 얻고자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왜 이런 일을 하셨습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시려는 것입니다.
▶ 복음을 믿고 시인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한다는 말은 돌이킨다는 말입니다. 죄인의 길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고난 받으심으로 죄를 씻어주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구원받습니다. 그분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이 죄인을 의인으로 인정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입술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얼마나 간단합니까? 이렇게 구원을 받으면,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교회생활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다시 예수님 오시면 온전한 천국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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