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낚는 예수 제자의 비전 (3) - 양육 <데살로니가전서 2:6-12> / 강설 : 안성삼 목사
사도 바울은 주님을 따르는 사도로서 가장 중요한 사명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바라시는 심정이 무엇인지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영혼에 대한 사랑과 무디어진 심령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구원 받은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복음전도의 사명과 양육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1. 사람 낚는 예수 제자의 자격은 무엇인가? - 소명
2. 사람 낚는 예수 제자의 주제는 무엇인가? - 복음
3. 사람 낚는 예수 제자의 소득은 무엇인가? - 동행
4. 사람 낚는 예수 제자의 사명은 무엇인가? - 양육
예수 제자는 또 다른 제자를 양육하고 훈련합니다. 일꾼을 키워야 합니다. 일꾼을 만들어야 합니다. 건강한 교회는 일꾼을 세우고 일꾼을 양육하는 교회입니다. 성장하는 교회에서 발견되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불신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전도에 열심을 다한다는 것과 전도해 온 새 신자들을 잘 양육한다는 점입니다. 전도와 양육은 교회가 성장하는 데 없어서는 아니 될 두 바퀴와 같습니다. 교회라는 마차가 힘차게 움직여 나가려면 무엇보다도 전도와 양육이라는 두 바퀴가 조화를 이루어야만 합니다. 처음부터 위대한 신앙인이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봉사 잘하는 것 아닙니다. 처음부터 번듯하게 큰일 하는 것 아닙니다.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양육을 잘 받아서 곧게 자라나야만 위대한 인물로 쓰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교회가 양육에 치중해야 하는 이유는?
1) 한 사람이 변하면 세상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2)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3) 질적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 한 사람이 변하면 세상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도 변화되지 않았는데 제도나 조직을 바꾼다고 다 바뀌는 줄 아십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사람이 먼저 변화되고, 먼저 거듭나고, 먼저 중생해야, 그래야 그 변화된 사람이 조직도 변화시키고 제도도 변화시키고 자기가 처해 있는 공동체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양육을 받아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변화될 때,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세상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2)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성숙한 증거는 임신할 수 있다는 것이요, 그 말은 곧 엄마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인 것처럼, 성도가 성숙하면 영적 아이를 낳을 수 있고, 또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기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낳은 다음에 그 아이를 바로 잘 키워야 합니다. 교회에 들어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들어온 그들을 잘 양육하여 제자로 만드는 일은 교회가 마땅히 져야 할 중요한 책임임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3) 질적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숫자상으로 증가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양육은 내적인 신앙의 성장을 가져옵니다. 교회가 크다고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외적으로는 많이 커지고 좋아졌는데 내적으로는 너무 빈약하고 실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신앙이 내면화되지 못할 때 그 신앙은 형식으로 흐르게 됩니다. 신앙이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지 못하면 자칫 형식주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 교회는 어떻게 새 신자를 양육할 것인가?
1) 어머니가 아이를 돌보듯이 하라 - 희생적 사랑
2) 아버지가 자식을 기르듯이 하라 - 올바른 권고
3) 부모가 자녀에게 본보이듯 하라 - 믿음의 모본







생명말씀 >
금주의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