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해방선언과 우리의 자유 <이사야 61:1-3> / 강설 : 안성삼 목사
1. 모든 죄악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 - 구원
2. 모든 귀신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 - 승리
3. 모든 근심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 - 평안
1. 모든 죄악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 - 구원
로마서 8:1-11에 보면, 인간의 노예상태를 간단하게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지배 아래 있는 인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에 얽매여 살고 있습니까? 대표적인 것 몇 가지만 생각해봅시다. 여러분, 오늘날 가난 속에 매여 사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 가난이라고 하는 것,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명예욕이란 것 아시지요? 한번 사로잡히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이 명예욕이요, 지위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 육신, 어떻습니까? 로마서 8장에 보면, 육신의 일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다고 말씀합니다. 또 한 가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이 고통당하는 문제로, 미움의 문제입니다.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 여기에 한번 사로잡히면, 완전히 불행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스스로 자유인이라 얘기하면서도 자유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물욕, 명예욕, 거기다가 술, 담배, 도박, 시기, 질투, 미움, 심지어 마약에까지 붙들려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것들로부터 풀려나기 위해서는 우리를 해방 시켜주실 분이 계셔야 합니다. 아주 절대적인 권세와 능력을 갖추고 그 강력한 죄와 사망의 법을 깨뜨리실 분, 그분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 안에 해방이 있고, 자유 함이 있습니다.
2. 모든 귀신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 - 승리
누가복음 11:14에 벙어리 귀신 들린 사람이 나옵니다. 우리는 ‘벙어리 귀신 들린 사람이 있다.’ 이 말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은 귀신이 이 땅에 존재하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 귀신은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런 귀신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면 큰일이 납니다. 우리 마음에 더러운 생각을 주입시켜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도록 귀신이 사람의 마음을 좌지우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추악한 말과 사악한 행동을 하고 불신의 마음 안에서 일을 하고, 그리고 옛사람에게 속한 마음, 교만하고 자기 일과 의무에서 이탈한 게으른 마음과 더러운 양심, 권위를 무시하는 마음, 우상 섬기는 그런 마음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것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이런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자요, 해방자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1:14 말씀에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제는 자기 기능을 발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한 가지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가 예수를 믿었다 하는 것은 어떤 상태냐? 우리 속에 있는 귀신이 마음속에서 쫓겨난 것. 바로 이것이 예수를 믿은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의 권세를 제어하시고 우리에게서 쫓아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두 제자에게도 귀신을 쫓아 낼만한 권능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를 믿었을 때에 어떤 귀신도 우리에게 다 쫓겨갔다 하는 이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간과해서 안 될 사실이 무엇입니까? 해방 받고 난 다음의 상황입니다. 예수님은 귀신이 나가면 그 사람의 마음이 소제가 되고 청소가 돼서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마음을 비운 채로 둘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3. 모든 근심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 - 평안
세상에 걱정과 근심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걱정근심이란 불안, 초조, 공포와 같은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말합니다. 걱정근심은 자극제가 되어서 처음엔 일을 열심히 하게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걱정근심은 심한 강박관념으로 변하게 되고 나중엔 사람을 무기력하게 하고 일을 망치게 합니다. 모든 것이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가 없듯이, 걱정을 하고 있다면, 거기에는 분명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근심과 걱정으로 괴로워하고 있겠습니까? 야곱의 경험에서 걱정근심의 원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고독이 걱정근심의 원인이 됩니다.
야곱은 광야 길을 혼자 떠난 후에 엄습해 오는 고독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고독은 걱정과 근심을 불러오기 쉽습니다. 고독은 우리들의 용기와 힘의 원천을 제거해 버리고, 근심걱정을 더욱 크게 하는 괴력이 있습니다.
2) 과거의 잘못이 걱정근심의 원인이 됩니다.
야곱은 지난날, 어머니와 자신의 머리를 최대한 동원하여, 형과 아버지를 속이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이러한 범죄는 밤낮으로 그의 양심을 괴롭히고 항상 걱정과 근심 속에 사로잡히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매사에 진실 된 언행, 심사를 구사하여 염려와 근심의 소재를 없애야 할 것입니다.
3) 심판의 위협이 걱정근심의 원인이 됩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과 아버지의 축복을 동생에게 빼앗기고, 오랫동안 야곱에게 보복을 할 채비를 갖추고 야곱을 기다리다가 야곱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때의 분한 감정으로 야곱을 잡으려고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은, 다가올 심판이나 책망의 위협 아래에 있을 때, 걱정과 근심 속에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4) 무지에 대한 두려움이 걱정근심의 원인이 됩니다.
야곱은 근심과 걱정 속에서 뜬눈으로 밤을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야곱은 내일이면 자신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두려움과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근심과 걱정은 95%가 불필요한 걱정근심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사건 때문에 걱정하기도 하고 또한 불확실한 미래의 사건 때문에 근심과 걱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걱정근심의 올무에서 풀려날 수 있겠습니까?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나의 걱정근심을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어야 합니다.
셋째로는,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하나님께 맡겨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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