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성장의 여정 -(2) <요한1서 1:5-10> / 강설 : 안성삼 목사

 

  영적성장을 위해 우리 그리스도인의 영적성장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영적 성장은 새로운 다른 어떤 것을 찾아 경험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셨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하고 경험하면 되는 것이다.

 

  1.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3. 그리스도인은 정체성을 소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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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죄악은 영적성장을 가로막습니다.

 

  오늘 우리가 언급하는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죄를 의미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그들 안에 타락한 옛 본성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 없어졌고 새로운 본성, 즉 새로운 생명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도 죄를 짓는가? 그것은 새로운 본성이 아니라 죄로 오염된 우리의 육체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나면 우리 안에서 갈등이 일어난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한 증거는 우리 속에서 이 전투가 벌어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이 갈등이 벌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육체의 노예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단절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둠, 즉 죄이다. 바로 죄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단절케 한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면 결국 영적 성장을 막아서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죄의 방해물을 제거할 수 있을까?

 

  1) ‘빛’ 가운데로 나아가 자신의 죄를 ‘드러내라’.

     (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빛 가운데 산다“는 것은 바로 거울을 보며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영적인 거울을 비추어 자신의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들, 더러운 죄들을 모두 드러나게 하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깨끗하게 고침을 받는 것이다. 빛, 즉 영적인 거울이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영적인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는 일이다.

 

  2) 드러난 죄를 ‘자백’하라.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자백”은 동의하거나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말씀 앞에서 드러난 자신의 죄를 모른 채하거나, 변명하거나, 피해 도망가지 않는 것이다. 대신 발각된 채로 서서 “예, 하나님 맞습니다. 제가 죄를 범했습니다”라고 가슴 아프게 인정하고 다시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결단하며 죄를 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백할 때 예수님의 피가 그 죄들을 씻겨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의 교제는 계속되고 영적 성장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3) 가장 끊기 힘든 죄악부터 먼저 청산하라.

 

 

5. 믿음은 영적성장의 촉진제입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를 통해 표현되는 것을 더 많이 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을 믿고도 영적 성장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의 믿음이 보는 것, 이해되는 것 그 (이상)까지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믿음은 우리가 볼 수 없는 곳에서 시작하며, 우리가 만질 수 없는 곳에서 시작한다. 믿음은 우리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믿음은 우리의 감각이 끝나는 곳에서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다. 믿음은 우리의 이성이 혼돈되는 곳에서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다. 영적성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자연히 일어나는 것이다.

 

  2) 하나님 ‘말씀’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영적 성장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에 대하여 신뢰하는 것을 (행동)으로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이성을 넘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나타내었다. 그는 “여호와 이레”, 즉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다. 그가 복의 근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선택이지만 복의 근원을 현실로 다가오게 된 것은 하나님을 향한 그의 믿음이었다.

 

 

6. 성령은 영적성장을 펌프질합니다.

 

생수의 강이 속에서 넘쳐 오르는 은혜를 경험하기 위하여서는;

  1) ‘성령 충만’을 받으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도가 성령을 의지하면, 아무리 세상이 악하고 우리의 복음 사역을 방해할지라도 결코 우리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특별히 복음 전파 사명을 부여받은 우리들은 세상을 향해 외치기 전에 하나님을 향해 성령의 내주(內住)하심을 소원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2) 마음이 ‘하나님의 경향’으로 흐르게 하라.

     문제는 우리가 그 분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 분이 여러분을 지배하시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경향을 흘러가야 한다. 그럴 때 생수의 강이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에게는 생수의 강의 은혜가 흘러나오고 있는가?